국경절 말미쯤의 중국의 강한 의견과 타이완의 움직임
그리고 러시아의 급작스러운 개입은 불편한 흐름을 만들어 낸다.
2021.02부터 중국의 방향성을 알고 있었는데도
갑자기 구두로 개입을 하는 것은 실제로 뭔가가 있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나에게는 ‘중국이 대만을 공격해도 미국은 별도의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로 해석이 된다.
중국 현재 1위의 영화가 ‘장진호’인 것도 우연이 아닐수도 있으니
매우 조심하시길
참고로 ‘장진호’는 미국으로부터 한반도를 지켜낸 것이니
대만을 미국으로부터 지켜내는 프레임으로 정확하게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