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1에 치유되는 질병이라는 글을 쓰고나서 바로 코로나를 걸리다니 뭔가 슬펐다.
그동안 걸리지 않아서 수퍼항체의 보유자인지 알았더니 부질없었던 듯 하다.
한여름에 걸린 코로나는 생각보다 아파서 1주일간의 뉴스를 거의 못보았는데
아직까지 머리가 맑지 못해서 다시 한번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
무엇도 진전이 없고 무엇도 해결되지 않았다.
위안화는 지속적으로 리스크가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을 뿐인 듯 하다.
CNH가 7.0이 넘는다면 공포가 올 것으로 본다.
다들 운동 열심히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