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된 영화인 아라비아로렌스는 지금도 꾀나 의미있는 메세지를 전달해준다.
젊은 로렌스와 나이든 정치인의 세계는 현실이기도 하다.
정치적인 단어는 우연이 아니고 선택이고 언론은 이를 자신들의 방향성으로 인도한다.
‘Ridiculously Absurd’라는 표현은 매우 적합하다고 본다.
이는 예전으로 돌아가서 2018년도에도 중국을 희롱한 적이 있는 그것과 어떻게 보면 유사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우리 볼튼 할아버지도 나오셔서 통역을 대동해서 35분을 미팅했다면 실제로 각자 8 ~ 9분 이야기를 한 것인데 그게 무슨 큰 의미가 있겠느냐라고 하는데 일리가 있는 해석이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 우리 트럼프 각하가 매우 그리워진다.
최근의 모든 물리적 분쟁은 바이든 행정부의 작품이였고
트럼프시대에서 우리는 경제전쟁만 봤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