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목적을 달성한 미국은 퇴로를 찾고 있을 것이다.
흐름을 만드는데 많은 공을 세웠던 우크라이나는 더 이상 미국에게 중요한 국가가 아니게 되고 있으며 중간선거의 핑계를 두고 퇴로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표면적인 목적인 핵협상의 딜이 진행하게 되는 것인데 여기서도 재미있는 것은
핵을 진심으로 사용하려고 하는 국가가 핵을 가지고 위협할 리가 없다는 점을 생각하여보면 이것도 매우 정치적이다.
그리고 연결되는 다음의 뉴스는 젤렌스키에게는 허망하게 들릴 것이다.
이 사람은 진심으로 자신의 행동을 미국이 끝까지 지지해줄 것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뉴스가 나오는 것이다.
젤렌스키가 고전영화인 아라비아로렌스 영화를 한번이라도 봤다면 지금의 슬픈 역사가 없었을 수도 있다.
공교롭게도 나이든 푸틴과 바이든이 젊은 젤렌스키에게 하는 던질려고 하는 말일 수도 있다.
세상은 원래 그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