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양의 언론은 중국의 2022.08.02의 행동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할 것이다.
이것이 서양의 잔인함이다.
이는 미국 내부에서 선거를 위하여 사용되어질 가능성도 매우 높기 때문이기도 하다.
중국의 위협에 겁내지 않은 정의의 용사 펠로시
비록 비행기는 돌아서 대만을 갔지만 말이다.
현재 상황의 가장 큰 피해자인 대만은 본인들이 왜 미국을 대신해서 이러한 위치에 있는지 진심으로 깨달아야 할 것이다.
내공이 높은 서방은 자신을 싸움을 대리하여 싸울 대상을 선정을 잘하고 Frame을 매우 잘 사용한다.
60년이 넘께 교역을 통하여 비교적 평화스럽게 살았던 중국-대만이 지금과 같이 된 것은 프레이밍에 의한 것이다.
정의와 정당성을 논하기 전에 현재의 포지션닝이 어떠한 이익이 있는지를 생각해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은 듯 하다.
중국이 외부와의 충격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남은 것은 문화대혁명이거나 내부반란이다.
퇴로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