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기한에 중국에서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중국은 그 기간동안에 확장을 시도하게 된다.
왕이가 우크라이나 수도를 방문해서 외무부장관 Dmytro Kuleba를 만난 것은 매우 중요한 이벤트가 된다.
또한 헝가리의 스웨덴 나토 가입반대의 논리가 어디서 온건가 했더니 여기에도 중국이 있어 보인다.
미국에 블링컨이 있다면 중국에게는 왕이가 있다.
왕이가 중요한 지역을 돌아다닌 다는 것은 중국의 영향력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려고 시도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게 중국에게 미래가 있어보이지는 않지만 예전에 말했던
‘시간이 길어지면 계산이 복잡해진다’라는 뜻은 여기서 유래를 한다.
분석할게 많지 않아서 글을 쓰기가 재미가 없었는데
이제 주제가 생긴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