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워라 싸워라

아니 세상에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가격 제한을 걸었으면 직접 해결해야지 자신은 어짜피 수입을 하지 않으니 의견만 내고 뒤로 빠지면 누구 좋으라고 싸운다는 건가

그러니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도 모호하고, 형평성에 문제도 생기는 것이다.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게 아니고
그림이 그려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어려움으로 유일한 승자가 될 것이니
이 역시 또 하나의 운이 될 것 같다.


자국 회사 채권을 발행하기 위해서 중국의 은행들이 보증을 서는 구조는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모르겠는데 아랫돌을 빼서 윗돌을 매우는 개념이다.
어두운 2022년이 될 듯 하다.

은행 보증이 중국 회계상 주석사항이라면 재무제표 자체의 신뢰성이 하락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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