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러시아와의 각도가 만들어 졌을 때, 일어난 것에 대해서는 나쁘지 않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한다.
서서히 죽으나 한번 싸우고 죽으나 그것은 결과를 알 수가 없기 때문이며
아주 조금의 역사를 읽어보더라도 강대한 국가들이 둘 이상인 평화시대는 존재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2021.02 각도의 변경에 지나치게 흥분을 하여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반대의 각도로 쓰게 된 것이 현재의 결과를 가져오게된 주요한 이유가 된다.
그들의 관리된 COVID에서 발생한 자신감은 하늘을 찔렀고 세상의 축을 바꾸기에 적당하다고 생각을 할만했다.
특히 자신들의 De-leveraging을 칭송하면서 전세계의 부분별한 QE에 대한 비판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잘못된 판단으로 보았고 2021.03의 보고서가 쓰여지게된 주요한 이유가 된다.
잘못된 통화정책으로 인한 부동산하락은 부동산 개발회사의 재무건전성을 훼손하게 되고 그 다음으로 은행시스템을 오염시키게 되는데 여기서 매우 중요한 것은 은행시스템이 하락하기전에 은행시스템에 대한 위기감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가 핵심이다.
하지만 발생할 수 밖에 없었던 Bank Run에 대하여 행정부는 다음과 같이 반응을 하였다.
이것은 2021.02 이후의 두번째 실수에 해당한다.
이러한 행동은 은행에 예금한 사람들에게 두려움으로 독처럼 퍼지게 된다.
아주 조금식 은행에서 인출을 시작할 것이고 사회적으로 번지게 되는 뱅크런 사건은 인출중단이라는 법적조치로 연결될 수도 있는데 이 경우에 전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022년 하반기는 공포스러울 것이다.
그래도 조정이다.
참고로 다음의 뉴스는 인과계산이 틀렸다.
중국에서 나가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지만 공식적인 질문의 답은 Zero-COVID가 편리하기 때문이 답했을 것이다.
Zero-COVID Policy에 대한 불만이 여행을 갈 수 있는 사유가 되는 것이지 이민의 사유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한국에 있는 모든 기업들은 중국사업 등에 대한 Contingency Plan을 짜두어야 한다.
원래는 작년에 짜야하는 것이지만 현재 뉴스를 보면서도 만약에 준비를 하지 않는 다면
기도를 잘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