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3차대전의 그림이 만들어지는 중요한 구성요소가 되고 현재 진행형이기도 하다.
참고로 이러한 흐름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건을 통하여 가속화가 된 것이지 러-우 전쟁으로 발생한 것은 아니다. EU에 대한 이야기는 예전에 적어둔 적이 있다.
사실 이러한 흐름은 2018년에도 발생한 적이 있으며 헤어짐을 직감한 커플이 서로 ‘누가 먼저 이별하는 것이 자존심을 지키는 것’인지를 고민하는 것으로 봐도 된다.
중요한 역사에 한순간을 보고 있음에 마음이 두근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