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공식적으로 나오고 있는 시진핑-리커창의 대결 각도에 대하여 의문이 있다.
2022.02에 나온 4만자의 글부터 시작을 해서 2022.05의 국가전복죄까지는 흐름을 가지고 있는 것이며 이는 합리적으로 추정이 가능하다.
[중국은 글로 정치를 하는 곳이다]
하지만 시진핑-리커창의 직접 대결구도가 공식적으로 나온다는 것에 대하여 순조롭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데 과거에도 ‘쌍백운동’이라는 것을 통하여 반대파를 일거에 숙청한 사건이 있기 때문에 또 그러하다.
또한 권력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리커창이 총대를 매고서 앞으로 나갈 정도로 우둔하지 않을 것인데 뭔가가 순조롭지 않아 보인다.
생각은 있으나 개인적으로 음모론은 싫어하기 때문에 글로는 남기지 않는다.
다만, 현재의 중국 그림은 표면적으로 보면 당연해 보이지만 반대파의 움직이는 방법이 바람직하지 않아 보인다.
군권과 경찰권력을 가지고 있는 행정부에게 그것도 중국에서 여론전을 하는 모습은 비상식적이다.